v039p00029.pdf (nih.gov) 

우리는 어떤 내용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수학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요...

태권도가 개쓰래기라는걸 숫자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논문이 있죠..

미국의 경우에는 스포츠 시설에서 부상을 입으면 의무적으로

보고를 해야 하는데요.....이 보고 내용을 분석한 논문이 있어요...

전체 263명이고....가라테를 하는 사람은 114명이고.....태권도를 하는 사람은

49명인데요....부상은 가라데가 34명...태권도가 29명.....

중상인 경우는 가라데가 19명.....태권도가 13명이에요.....

중상인 경우를 보자면 가라데 114명중에 19명이 중상..

태권도 49명중에 13명이 중상이에요....

가라데의 중상률은 16.6% 정도에요...

그에 비해서 태권도는 26.5%정도에요...

태권도의 중상률이 60% 정도가 더 많아요....

여기서 재미있는건 태권도의 경우에는 해외에서 무도가 아니라

K보육이라는데....태권도 수련하다가 중상을 당하는 경우가 가라데에

비해 무려 60%가 많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무도 수련은 별로 하지도 않고..어떻게든 보육으로 돌리는데도...

태권도의 중상률이 60%가 더 많아...

넵 그렇습니다..숫자로 봐 보면 태권도 자체가 정말 부상 안 입으면서

뭔가 하는 방법은 전혀 모르는 개쓰레기일 가능성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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