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랑 여자가 다툼이 있었는데, 신고받고 온 보안요원이, 여성만 강제퇴거 시키는 과정에서, 여성옷이 심하게 ��어지는등

강한 무력대처를 해서 중국 sns에서 난리가 남. 그리고 시안 지하철은 여성만 탓하는듯한 해명글을 내놓음

해명글을 올린 시안 지하철 sns에는 좋아요가 400만 가까이 찍혔는데, 아무리 중국이 인구가 많아도 400만 가까이 찍히는건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님.

그리고 중국여성인권 성평등지수 가부장적 뭐 이런 sns에서 줄줄이 나오고 있는중.

중국에서도 미국, 한국에서 미투운동 일어날때, 비슷하게 일어났엇는데. 검열로 미투한 sns 차단, 미투 도와준 단체들 해산, 미투 주동자 공공질서 훼손혐의로

체포등으로 강하게 억눌렀엇음. 당연히도 현체제비판, 정부비판을 하는 강한 정치세력이 부상하는게 싫기 때문임. 근데 점점 페미니즘 세력의 힘이 강해져서

검열로도 쉬이 컨트롤이 안되고 있는거같음.

그리고 사태가 심각해지자, sns인기 검색에서 저 관련 사건들을 모두 내려버림. 즉 검열해버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