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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장 폭행 건은 아쉽네요. 27
[* 비회원 *] 1 2021-09-02 13:39   조회 : 2243

중학생 아들이 같이 있었다는데, 14세 미만이면 무적의 촉법소년이라서

현장에서 술취한 미친 개를 좀 패줬어도 형사책임이 없는데

그 자리에서 조져 놓지 않은게 한으로 남겠습니다.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7
[* 비회원 *] 다른의견 3 추천 2
미친 개가 문다고 같이 무는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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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미친개 한테 맞고 있는건 열불 터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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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타파 다른의견 0 추천 0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보통은 아버지 맞는 것 보면 눈돌아갈텐데
착하고 순한 학생이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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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3
저런 상황에서 여자를 좀 팼어도 정상 참작되서 보호처분도 안 떨어질겁니다.

합법적으로 혼내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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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꿀물 다른의견 0 추천 0
무적의 촉법으로 혼꾸녕을 내줬어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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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야호 다른의견 0 추천 2

그러게요 

촉법 > 여자 일텐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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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30세,무직) 다른의견 0 추천 2
촉법들이 범죄를 저지르는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라서 그렇습니다...

촉법이라고 쉽게 범죄를 저지르지는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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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아버지가 맞고 있는데 가해자를 때리는걸 범죄라고 하기는 그렇죠.

인성 제대로 박힌 아들이라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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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가딱체질 다른의견 0 추천 1
그러게요..생각해보니 그러네요 ㅋㅋㅋ촉법으로 혼내줬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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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다른의견 0 추천 0

애가 오히려 맞았죠. 지금 아이 두 명 모두 정신적 충격이 크다고 하네요 꼭 치료비보상 받아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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