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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니 너무 서글프네요.. 42
 StartGoGo 2021-09-12 22:33 | 조회 : 2611 / 추천 : 2

79년생 유치원생 아빠에요..

키 74에  70kg 위로 가본적이 없을정도로 30대중반까지 나름 운동도 열심히하고 초중고 팔씨름짱먹고 나올정도로 육체적 건강은 자신했어요. 

그러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다보니 운동을 안하게되고 매일 술만마시다보니 아이랑 놀 체력도안되고 조금만 뛰어도 숨이차서 토할정도까지...

거기다 위염은 달고살고... 수면부족으로 매일 피곤하고...

그래서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시작한지 한달..

피곤해도 매일 한시간씩 하는데 스트레칭 30분 스쿼트랑 팔굽혀펴기 3세트씩해요..

희안하게 운동시작하고 머리카락이 우수수...

원래 스트레스성 탈모있어서 약먹고 미녹시딜 바르고 아이그로우까지 쓰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였어요. 

관리후 최대 빠져서 하수구에 쌓이더라구요.

그러다 오늘 생라면에 맥주 마시는데 앞니가 부셔졌어요.

이건 뭐..  어이없고.. 

아픈데 많아져서 속상한데 이까지 어이없게 부셔지니 참...

겨우 생라면에...

아이 아직 어린데 ...

젊은 아빠가 되고싶은데 자꾸 할아버지같이 누워만 있는 제 모습이 서글퍼지는 오늘이네요...

 

운동한다고 머리 빠지는건 제가 오바로 생각하는거겠줘?

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다른의견 0 추천 0
2021-09-12 22:35 | 덧글
StartGoGo 다른의견 0 추천 0
2021-09-12 22:39 | 덧글
쟈스트본인 다른의견 0 추천 0
2021-09-12 22:3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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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22:39 | 덧글
모르는ㄱㅐ산책 다른의견 0 추천 0
2021-09-12 22:3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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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22:3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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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22:41 | 덧글
aoaoaoaoao 다른의견 0 추천 0
2021-09-12 22:3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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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22:4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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