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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3일 탬파베이전 선발등판 반등 못하면 시즌 끝날수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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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아노트] '사면초가' 류현진, 23일 탬파베이전 마지막 등판되나,,,반등 못하면 시즌 끝
- 류현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사면초갗에 몰렸다. 거듭되는 부진으로 팬들은 물론, 언론들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있다. 이들은 “류현진은 끝났다” “이물질 영향이 아니냐” “더 이상 등판시켜서는 안 된다” “몸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제5선발보다 못하다”는 등의 험한 말로 연일 류현진을 비판하고 있다. 다만, 찰리 몬토요 감독만이
잘하면 동산고 선후배 류현진 vs 최지만 2번쨰 맞대결이 될 수 있을 경기네요.
최지만이 여전히 좌투수에 약해서 선발 못나올 가능성도 클것 같습니다.
류현진은 탬파베이 경기에서 반등 못하면 시즌 끝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와일드 카드가 걸렸기 때문에 구단도 압박을 하고
몬토요 감독도 류현진에 대한 신뢰감을 사실상 잃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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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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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승투수를 ㅋㅋㅋㅋㅋㅋ
메이져에서 13승투수를 2달 부진했다고 나가리시키는 경우는 큰 사건사고 아니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군다나 팀 에이스인데 2달 부진했다고..ㅋㅋㅋ |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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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올시즌 팀 에이스는 로비레이입니다. 그리고 지금 와일드카드 승부가 완전 살얼음판이어서 그 어떤 위험도 감수안하는게 최선인게 현재 토론토 상황이죠. 이런 와중에 류는 퐁당 퐁당하다가 이젠 계속 허우적거리고 있어서 토론토 입장에선 고민일수 밖에 없습니다. |
소년강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