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하는짓

지지자들이 낙인 찍으실듯...

네 맞습니다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이 가속화 되는거죠

연구조사 협의회비 출장비 경비 인건비 등등

수백억 꿀꺾!

정부에서는 출산율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있어요 절대 모를수가 없어요

여가부에서 통계의 함정을 이용하든 답변유도를 하든 어쨌든 남자가 원인인쪽으로 나오긴할겁니다

여자가 결혼 안하는 이유는 괜찮은 남자가 없어서란 답변이 압도적으로 1위였으니까요

남자도 괜찮은 여자가 없어서란 답변이 1위긴 했지만 2위 답변과 퍼센트가 여자만큼 크지 않아요

그리고 알고만 있을 뿐이지 대책을 실행하면 일단 여성표가 대거 떨어져 나가고 여자들이 오프라인으로 나와 목소리를 내고 

온라인에서도 집단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야당에서 물고 늘어지는게 싫고 욕먹고 표떨어지기 싫으니까 안하는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실질적인 윗선을 여성계에서 꽉 잡고 있어요. 

매번 비례공천으로 여자 하나씩 툭툭 꽃아넣잖아요? 이미 실질적인 뒷권력은 여성계에서 절반이상 가져갔어요.

그래서 내부적으로 반항하거나 쓴소리하면 공적 취급당하면서 파면 혹은 반 죽여놓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계속 악화일로로 가는거죠.

나라가 망가지던 말던 지들 권력 유지하려는 여성계

그 여성계에 빌붙어 정치한번 해보려는 민주당 정치꾼들

이 2가지의 콜라보레이션 때문에 극단적 페미니즘이 계속 만연하고 있는거죠.

국힘이야 그냥 여성계 표 좀 받아볼려고 페미 어쩌구 저쩌구 한다면 

민주는 행동 주체 자체가 달라요. 저기는 권력의 중심이 여성계입니다.

여성계가 젤 싫어하는게 여자의 출산 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개박살나는걸

즐겁게 지켜보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무서워서 아닥하고 있는거구요

나중에 여가부에서 출산율을 왜 높어야하냐고 말하는날이 올지도 모르겟네요

지방대학은 지거국+특성화만 남기고 다 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