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뽐뿌미션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이제 기대 접어야 겠음 6
rnjs23 2021-09-23 13:04   조회 : 1006

 

생각해 보니 식스센스 하나로 그 동안 무한 기대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최산작 호프보고 나서 이젠 기대 접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음

 

그냥 옴니버스식 환상특급 같은 드라마 중 노잼인 에피소드 늘려놓은 스토리 

 

매번 속은것도 이번이 마지막...

 

 

0
0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그래가는거야 다른의견 0 추천 0
ppompungi
*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chany28 다른의견 0 추천 0

식스센스 하나로 충분했어요.. 나머지 영화들은 .....감독 하고싶은거 해~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슈마허 다른의견 0 추천 0
식스센스 이후에 내리막을 계속 타다 해프닝-애프터어스에서 내리막의 정점을 찍었고, 

더 비지트, 23 아이덴티티로 좀 만회한 것으로 아는데.. 

이번 작품은 별로인가 보네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hsypa 다른의견 0 추천 0
식스센스 하나에 영혼까지 갈아넣은 후로는 뭐...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열정이곧결정 다른의견 0 추천 0
식스센스와 빌리지   두개는 수작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미나미타츠야 다른의견 0 추천 0

식스센스 하나만 있다고 놀림받는데 필모보면

 

식스센스 언브레이커블 싸인 빌리지 해프닝 더비지트 23아이덴티티는 잼있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