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맞고나서 15분 대기하는 곳 옆에 여성분이 호흡곤란에 숨을 못쉬더니 응급요원분들이 데리고 나가는걸 봤네요.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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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를 위해 맞는 방향으로 해야 하겠지만...
내 몸은 1개인데 누가 내몸 부작용 보상해주는것도 아니고 에휴
안맞기도 뭐한게 나중에 해외여행 갈때나 그럴때 불이익당할것 같아서요ㅠ
1차맞을 때 주사놓는지도 모르고 맞았는데, 당일 저녁 주사부위가 약간 뻐근한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팔다리에 1미리이하 붉은 반점이 생긴거 같은데 주사맞기 이전에도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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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빛라떼
하이바네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