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앞 지나오는데 할머니가 도와달라고 그래서 ¹⁴

 개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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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23:08   조회 : 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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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해 0 0

영어로 유캔두잇

2021-09-25 23:0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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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ㅋㅋㅋ 할머니기준 아가씨 = 50대

2021-09-25 23:0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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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아름답게살자 0 0

조심하세요    아들이 마중 나온다 했다 하고    눈이 잘안보인다고    저기 봉고차 번호가    5532인가 봐달라고 해서    가서 확인 하는 순간 ..     ㄷㄷㄷㄷㄷㄷㄷ

2021-09-25 23: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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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0 0

무슨 영화에서 본 장면이네요.

2021-09-25 23: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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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무 0 1

아저씨?

2021-09-25 23:1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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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게일! 0 1

원빈 나오는 아저씨요.

2021-09-25 23:1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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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0 0

제가 사는 동네는 택시에서 내리는 꽐라된 아재들 아줌마들이 노리더군요..아가씨 있다고 술 한잔 하고 가라고 합니다..

2021-09-25 23:1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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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겨털 2 0

어릴적 역전 앞 여인숙 지나갈때 할머니들이 총각 놀다가~ 하길래 학생이에요~ 이랬더니 학생은 ㅈ이 없냐?  하더라고요 ㅎㅎ 중학생이었음.

2021-09-25 23:1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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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za물리학 0 1

요즘 너무 위험해서 함부로 선의로 한 행동이 무서운 결과로 초래할수 있어요..

2021-09-25 23: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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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0 0

청량리 역인줄 ㅎㅎㅎ 그나저나 코로나를 가리지 않는군요. 그런 할마이는 불쌍하지도 않아요.

2021-09-25 23: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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