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캣맘 처음 봤네요. ¹¹

 하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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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21:27   조회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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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름후고민 0 0

그들 세상에선 천사입니다.

2021-09-27 21: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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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라한 1 3

단순히 먹이 준다고 욕먹진 않아요 ^^

2021-09-27 21: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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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루 0 0

그런가요? 먹이 주는 것때문에 욕 먹지 않으면... 그럼 왜 욕 먹는 거죠?

2021-09-27 21:2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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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라한 0 0

그로인해 남들한테 피해가 가면 욕먹어야죠. 티비보니 중성화 수술하고 동네 똥치우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사람한테 잘해야한다며...

2021-09-27 21:3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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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루 0 0

@대아라한 개체수가 늘어나서 문제인데... 캣맘들 대다수는 그냥 먹이 주는 것이 좋아서 하는 거라... 욕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중성화 시키고 똥치우는 캣맘들이 몇프로나 되겠어요.???

2021-09-27 21:3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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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라한 0 0

@하얀마루 얼마 안되죠. 귀짤린 고양이 보기 어렵죠. 길에서 지가 키운다는걸 모르는 분들이 많죠.

2021-09-27 21:3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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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소리 0 0

본인은 선행한다 믿을겁니다 비슷한 커뮤에선 잘한다 칭찬받겠죠 대놓고 뭐라하는 사람은 적을테고 선행을 방해하는 사람으로 보일거

2021-09-27 21:3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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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야놀자 0 3

캣맘 시벌 그거 전부 걍 데려다 키우지는 못하고 안타깝다고 걍밥쳐주는거임 다른사람 신경안쓰고 밥쳐주는걸로 인해 생기는 주변 영향따위 개나줘버리고

2021-09-27 21:4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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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인끼 0 0

차위 본넷을 긁거나 밤에 집근처에서 울고 똥사고 난리쳐야 제정신을 차리겠죠

2021-09-27 21:5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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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1111 0 0

동행? 아니 먹이주는게 무슨 동행이여 본인집에 데려가든가~ 그런걸 주면 먹이생활을 못하게 되는걸 본인이 제일 모르는듯요 가만히 어슬렁거리기만해도 다 주는데 먹이활동을 왜 하냐고 ㅋㅋ

2021-09-27 21:5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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