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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담요로 가리는 것... 9
매일운동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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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방송에는 그런 것이 없었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그것이 매너인것처럼 굳어졌네요.
한국매너?
왜 이런 것이 생겼는지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페미들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죠.
남자들이 노출이 있는 여자들을 보고 좋아라하면 어떻게 하든지 막으려 하죠.
방송국에 작가들은 거의 여자들이라고 할정도로 여자판이죠.
어떻게든 막아야겠죠.
그것이 가리는 것이고 그것이 담요 아닐까 그렇게 추측하는데...
선진국에는 없는 담요 가리기
여러분은 왜 그렇게 된 것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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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음엔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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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힘줘서 다리 오므리고 있는게쉽지않으니까요 항상 그렇게 해서 계속 붙이는 사람은 상관없겠지만 그게 불편하고 힘든 사람도 있으니까요 남자도 다리 딱 붙이고 몇시간 앉아있으라고 하면쉽지않을텐데요.해보세요 요즘 방송에서 남자들도 쩍벌 잘 안하잖아요.여자들 미니스커트 입고 방심하다 다리벌린거 방송에라도 나가면 박제되는건데.. 치마 입는것도 자유고 담요덮는것도 자유죠. 페미가 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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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운동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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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른 나라 예를 들어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같은 나라 방송에서도 담요로 덮나요?
그 사람들은 방송할때 몇시간씩 안 앉아있나요? 링크 읽으셨다면 안 한다고 하죠. 이유는 자신은 신경써서 예쁘게 입고 나왔는데 가리라고 담요를 주는 것은 무례한 것이라고 합니다. 페미가 왜 나오는지 그 동안 한 짓거리를 봤다면... 안 좋은 것은 다 페미라는 등식이 성립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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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음엔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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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이나 일본 방송은 안봐서 모르겠구요 그사람들 촬영 여건이 어떤지도 모르겠구요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고 썼는데요 우리나라도 불편하지 않은 사람은 담요 안 덮겠죠 안좋은것은 다 페미라는 등식자체가 치우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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