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공 정규직 전환' 악용해 임원 성과급 잔치 ⁶

까치산맥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2 2021-10-22 15:28   조회 : 1292

공유하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주소복사하기

6

sarutrainer

| 10 3

[단독]"文정권 산업부·중기부 낙하산 164명…225억 챙겼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산하 44개 공공기관 임원으로 재직한 친정부·여권 인사가 164명(현직 78명·전직 89명·중복 3명 제외)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비서관·행정관 출신 16명, 민주당 국회의원 및 후보출마 경력 인사(42명)

휴일만365일

| 9 0

해먹는거 보면 좌나 우나 그넘이 그넘이고... 국민들 살기 팍팍해진건 IMF이후로 지금이 최악이네요. 촛불들고 광화문을 왜갔을꼬... 이꼬라지 보려고 간게 아니었는데

sarutrainer 3 10

[단독]"文정권 산업부·중기부 낙하산 164명…225억 챙겼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산하 44개 공공기관 임원으로 재직한 친정부·여권 인사가 164명(현직 78명·전직 89명·중복 3명 제외)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비서관·행정관 출신 16명, 민주당 국회의원 및 후보출마 경력 인사(42명), 보좌관 출신(12명), 당직자·당원(35명), 선거캠프 및 외곽조직 인사(31명), 친여 성향 시민단체 출신(19명) 등이다. 강원랜드는 전직 사장·부사장도 노무현·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였다. - 공공기관,산업부,친여권 인사,낙하산 인사,공공기관 임원,문재인 정부,중기부,강원랜드,공영홈쇼핑 https://www.joongang.co.kr/article/...

2021-10-22 15:31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뿌야호 0 5

자리 만들어서 자기 사람 꽂을줄이야  앙사마의 깊은뜻을 몰라봤네요 ㄷ

2021-10-22 15:32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0 3

ppompungi

2021-11-22 19:45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휴일만365일 0 9

해먹는거 보면 좌나 우나 그넘이 그넘이고... 국민들 살기 팍팍해진건 IMF이후로 지금이 최악이네요. 촛불들고 광화문을 왜갔을꼬... 이꼬라지 보려고 간게 아니었는데

2021-10-22 15:38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2 4

2021-10-22 15:58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문제왕 1 0

어떤 일베가 문프님 용안에 비추를...!!(ㅂㄷㅂㄷ)

2021-10-22 19:26 | 덧글

1. 댓글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