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나오는 백신패스 초안 같은거 보면 미접종자도 딱히 큰 불편함은 없어보이던데요.

선택을 하고 결과에 책임지면 됩니다

애들이랑 부모님 생각해서 맞았네요 ~ 

원래 신념이 지키기 힘든거임. 쉬우면 신념이 아니지...

안맞으면 책임져는 자유가 아니라 강제에요.

맞아서 문제생기면 본인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말은 쉽게합니다.

강제할꺼면 부작용에 대한 대응이 있어야 해요.

왜냐하면 백신 검증이 안되었거든요.

모든 사람의 몸이 똑같을 수 없어요.

죽는걸 말하는게 아니예요.

당장 부작용으로 몇일 앓아누워도

자영업자든 일반회사원이든

보상을 안해줘요

정부에서 지원하는 유급휴가가 아니라서 부담이 되죠. 어찌보면 접종자들은 일당을 담보로 룰렛돌리고 있는거에요. 운좋거나 회사에서 지원해주면 아끼는거고 아니면 잃는겁니다.

이것도 개인이 부담해라 저것도 개인이 부담해라

그러면서 접종자에게 혜택은 둘째치고

보상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갈라치기를 하죠

미접종자를 벌레취급합니다. 부작용은 애써 무시하구요. 심지어 어떤분들은 원래 하루에 얼마씩 죽어나갔어. 라고 말하기도 해요.

한국사람들 보면 참 순진해요.

독일,프랑스,이탈리아, 캐나다,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