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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배구에 뒤통수 날린 이재영, 심각한 국제적 결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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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과 상관없이
선수가 부상으로 계약중 치료받는게
국제적결례까지인지
우리나라 프로 스포츠에온 외인 선수들
부상으로 제대로 게임 못뛰어도
먹튀지
결례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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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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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몸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PAOK에 우선 책임이 있지만 이재영 스스로 정상적인 출전이 어려운 것을 알고도 PAOK와 계약하고 선수단에 합류했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리스 배구계와 배구 팬들에 대한 대단한 결례일 뿐 아니라 법적 문제로 비화될 소지도 있다. 나아가 한국-그리스 스포츠 교류에도 찬물을 끼얹은 꼴이다. [김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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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7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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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결례에요
법적으로 잘못해서 형사사건으로 잡히는게 아니고
결례 : 예의범절에서 벗어나는 짓을 함. 또는 예의를 갖추지 못함.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나라에서 먹튀하는 야구선수들도 팬이나 구단입장에선 결례죠...끝까지 해보려고 하는 선수가 있는반면 방출시켜라 돈은 가져간다 하는 선수가 많으니.. |
떨고있는건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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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맞죠 계약 시에 이미 부상에 대한 내용을 인지하고도 계약이나 협상시에 일언반구 언급도 없었다면 제대로 된 통수 맞죠(극단적으로 비유하면 사기계약...?) |
무릎에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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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떤 부상이 언제부터 있던건지
숨겼던건지는 모르겠는데 스포츠계에서 저런일은 비일비재해요 구단이 메디컬테스트 빡세게 시키는거 밖에는 방법 없어요 부상에 대해 정확히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메디컬팀+스카우터+단장 잘못이에요 물론 보통 그 짐은 단장이 지고 갑니다 한국 국적 선수들 중에도 해외리그에서 계약하고 드러누운 사태는 꽤 많습니다 물론 연봉은 비교도 안되게 엄청 많았었죠 |
꾸꾸야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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