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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던 34살 남친의 통장잔고...jpg 10
동동쿠리무 2021-12-01 13:25   조회 : 7990

어제자 연참


34살 남친과 1년째 연애중인 30살 고민녀



본인은 20만원밖에 없으면서 너무 당당하게

고민녀가 모은 6천만원을 결혼 자금으로 쓰자고 함




어느 날은



고민녀는 남친의 폰 요금을 자기가 내주고 있는 미래를 상상하게 됨,,



결혼 준비 하느라 고생한다고

갑자기 명품백을 사준 남친..


마음은 고맙지만 고민녀는 어디서 난 돈인지 물어봤음




역시 목적은 따로 있었음..

돈도 없고 양심도 없고 나이는 어디로 먹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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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0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2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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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대마왕 다른의견 0 추천 0

남자가 셈에 밝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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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의견입니다 다른의견 0 추천 4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도 웨딩홀 비용 바쁘다고 떠넘기는게 둘이 금전적으로 뭔가 이상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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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ni0412 다른의견 0 추천 0
모은돈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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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다른의견 0 추천 0
저기 나오는 글 대부분 어디서 읽은 것 같은 내용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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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iiilllliiiijil 다른의견 0 추천 0
미쳤다...........실화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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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6
저기 나오는건 그냥 작가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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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pu_free 다른의견 0 추천 0
손절각

정에 이끌려 결혼하는 순간 십중팔구 경제 문제로 바람 잘 날 없는 가정이 됨

결혼은 현실이다는 말은 그냥 생긴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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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7 다른의견 0 추천 0
연예를 제대로 한거 맞나?

요즘 사람들이 더 계산많이 하던데.. <결혼을 준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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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더높이 다른의견 0 추천 0
남녀가 뒤바뀌면 일반적인 상황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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