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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골 가는게 걱정스럽네요. 4
[* 비회원 *] 2022-01-15 07:21   조회 : 2344

시골 빈집에 혼자 있으면 좋은데 거의 친척들과 어울려야 되고 신발도 차도 흙으로 더러워지고 화장실 가기도 불편하고

겨울엔 씻기도 불편하고 그러네요. 몇년전만 해도 시골 가면 공기도 좋고 해서 설레곤 했는데 말이죠 

나이가 들어가서 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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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누베 다른의견 0 추천 2
마음이 흙에서 콘크리트로 변한듯.. 삭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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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음 그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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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시골에 있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아니면 불화로 인해 그러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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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짐볼 다른의견 0 추천 0

결혼하고 오랜만에 이번명절에는

시골 할아버지집에 다녀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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