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NFT (대체불가토큰)가 대세라 그런가 .. 이런걸 다 내놓네요
포스터나 필름마크 같은 아날로그 굿즈가 아닌... 이런식의 디지털 굿즈로 또 새로운걸 만드나 봅니다 .
첫 시도인거 같은데 아마도 이게 성공한다면 ? 다른 회사도 시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은 좀 의문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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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그쪽이 더 나을듯;;
개인적으론 오티나 랜티큘러 실물이 나은데 말이죠.
킹메이커를 n차 미치지않고서야 가능한지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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