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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나온 정재훈 교수도 현재의 백신으로 4차접종은 회의적이더군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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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글 캡쳐가 돌고있던데 내용을 보니
3차 접종 권장 최소 2차까진 맞아라.
4차접종에 관해선 지금의 염기서열로 만들어진 백신은 이제 역할을 다해가고 있다.
4차 접종은 이익의 크지 않다고 생각 오미크론 염기서열에 맞춘 새로운 백신 업데이트가 된다면
그 백신으로 부스팅 하는 것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백신들에 대해선... 현재 사용중인 백신은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엄청난 수의 연구가 발표.
자료가 없지도 안전성에 대한 평가가 완료되지 않은 백신이 아니다.
오히려 단시간내 전세계 연구진에 의해 가장 가혹하게 이상반응 평가를 받은 백신들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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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미풍호
빨간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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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정부 입장에서는 이게 실익이 있는지 없는지는 검토를 해야되니까요.
언론에서는 '4차접종 검토' 이말을 4차접종 한다! 이런식으로 해석해버리니 사람들 반발심이 강해지는거죠.
사람들에게 불신의 씨앗을 심는건 언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