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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인구 4400만 명 중 1100만 명이 러시아에 가족이나 친척이 있다고 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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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인구 4명중 한명 꼴로 러시아에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등 직접적인 가족이나 삼촌 조카 조부모 손자 등 친척이 있음.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어 사용 배제 같은 반러 정책을 펴버리니, 반발하는 상황이 생기고, 8년 넘게 돈바스(애초에 러시아계 인구가 많고, 그 소리는 러시아에 친척이나 가족이 있다는 얘기) 지역 같은 곳에서는 내전 발생해버린 듯...
일부는 우크라이나가 미국식 연방제로 바꿔서 돈바스 지역에 일정부분 자치권을 부여하라고 조언하더군요. 땅을 지키려면 거기에 사는 러시아계 국민들을 포용해야 하는데 친유럽파들은 전혀 못하는 느낌이라고... 그럴거면 돈바스를 다른 나라로 간주하고 독립시키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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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이클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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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비난받죠. 우크라이나 2014년도 기사보면 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림동은 원래 우리땅이고 돈바스랑 크림은 러시아땅에서 행정편의상 우크라이나로 넘어간 지역이구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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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는 영웅놀이 프랑스 마크롱 총리 재선 성공 독일 슈츠 총리 입지 강화 바이든 재선 까지 전쟁 안 끝납니다.
이 강대국 3명의 꽃놀이패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나면 무조건 현정부 지지율이 잘나오는 걸 철저히 이용해서 각국 지배자들은 재선 성공.
물론 그 전에 우크라이나가 망하던지 하겠네요 |
bird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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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던 바이든은 확실히 이익을 봤어요. 그렇다고 미국인 피를 흘린 이전 대통령들과도 다르고. 독일의 부활이 오히려 주변국들은 긴장해야 할 겁니다. 미국은 전투기 팔아서 좋을거고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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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전쟁 시작전에 자국민들 다 대피시켜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인플레이션의 화살을 전부 푸틴에게 돌리고 민주당은 재선 가능성 높아지고 자원 팔아서 더더더 최강이 되었죠
사실 인플레는 자기들이 달러 찍어내고 다른나라 제재 하면서 되버린 건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