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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종말시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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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관심없는 사람 그리고
모르는척 하고 싶은 사람들.
이 글 쓰는 본인은 오래전부터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어
지금껏 생각나면 한번씩 찾아보는 겁니다.
말 그대로 인류가 종말을 맞을 수 밖에 없는 그 시점을 알려주는 시계가 있습니다.
종말 그러면 대부분 사이비종교에서 떠드는 말로 오해하거나 이상한 시각으로 보는 경향이 많은데 그게 잘못된겁니다.
사이비종교에서 혹세무민용으로 이용하기도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인간이 종말에 대해 터부시하거나 관심을 접는다면 진짜 어리석은 짓입니다.
올해 2022년 1월 기준 인류종말은 100초 남았습니다.
참고로 링크와 자료 첨부합니다.
누가 이 시계를 정하는가?
전세계 저명한 석학, 과학자들입니다.
할일없어서 인류에게 겁주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인류의 현실을 경고하는 겁니다.
인류는 어쩔 수 없이 종말을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깨닫게 해주는 겁니다.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모르고 있을 뿐,
못 느끼고 있을 뿐,
부정한다고 돌이킬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다만 죽을 때 죽더라도 알아야죠.
인간이면 반드시 다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억울하지 않죠.
인류의 종말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사이비종교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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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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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은 막을수없고 욕망은 전세계를 컨트롤할수없습니다
시간과 시대에 따른 죽음은 자연스러운겁니다
억울할게있나요
인간이 세상에서 가치가있을거라는건 아무도모르죠
이 종말시계를 알고 죽으면 그것이 가치있는일일까요?
사람은다죽고 어차피 나중엔 태양도소멸합니다 |
Rubi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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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환경문제는 인구가 늘어가면서 생기는거라 막을수 없습니다.
사람한명이 평생을 살아가며 사용하는 물품과 버려지는 쓰레기가 엄청나기 때문에 답은 아이를 안낳는것밖에 없습니다 |
비범한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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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보를 바탕으로 지구의 미래와 인류의 멸종을 예측하다니....
얼마나 오만한 사고방식 입니까?
인간이 이렇게 살아가는건 인류의 의지라기 보다는 차라리 우주의 의도없는 계획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