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시사회로 보고 왔네요.
생각지도 않은 배우 무대인사가 있었네요.
김래원, 정상훈, 박병은 배우가 왔네요.
무비싸다구 이용해서 2천원 정도면 볼만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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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자백>인생은 아름다워>데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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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영화가 아님에도 보다 잠들어버린ㅎㅎㅎ
요즘 남배우들 화장이 여자 화장 보다 진해서 집중이 안됨
고만고만했던 영화 중에서 제일 별로였다면 재미없겠네요.
아 예고가단가봐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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