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 때는 소대가 아니라 중대부터 달랐습니다. 저 입소 기간 중에 1중대가 그런 중대였는데.. 거긴 화생방도 안했습니다.ㅋ 젠장...;;; |
96군번 인데 줄을 잘못서서 .제주위에는 없었지만...논산 훈련소에서 그런 얘기는 소문으로 들리더이다..
훈련소에 장군인가 참모총장아들 주위로 카츄사 몽탕구리 뽑아갔다는 얘기..(그당시 입대전 시험선발로 토익 고득점받아야 갈수 있다는 선망의 군대) ....사실인지 알수없으나 훈련소전체에 파다하게 소문이 났었네요.. 근데 100 열나게 뺑이치고 제대하고 학교복학하니 대학 동기중에 그런 케이스로 카츄사 무시험으로 갔다왔다는 애가 있더라구요.. |
95 96년에는 카투사 번갈아가면서 뽑았어요 시험으로 차수 한 번 논산에서 무작위로 차수 차출... 시험으로 미리 뽑힌인원은 통역병으로 무작위차출은 미군이랑 같은 전투병..... 제가 카투사 시험쳤고 떨어져서 논산에 입대하니 그때 카투사 차출된 기수가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