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22년 베스트 5
1위 아바타-물의길 2위 범죄도시2 3위 킹메이커 4위 공조2 5위 마녀2
개인적인 22년 워스트 5
1위 모비우스 2위 애프터 양 3위 외계인1부 4위 버즈 라이트이어 5위 압꾸정
1월 5편
특송 (시사회) / 하우스 오브 구찌 /해적 도깨비 깃발 (시사회) / 청춘적니 / 킹메이커
2월 2편
나의 촛불 /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3월 5편
더 배트맨 /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 스펜서 / 뜨거운 피 / 모비우스
4월 6편
불도저에 탄 소녀 /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 공기살인 / 앵커 /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봄날
5월 4편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 파리, 13구 (시사회) / 범죄도시2 / 비긴 어게인 (재개봉)
6월 5편
애프터 양 / 브로커 (2회관람) / 마녀 / 버즈 라이트이어 / 탑건 매버릭 (시사회)
7월 4편
헤어질 결심 / 토르-러브 앤 썬더 / 외계인 1부 / 한산 용의 출현
8월 3편
비상선언 / DC 리그 오프 슈퍼 펫 / 헌트
9월 3편
육사오 / 공조2 : 인터내셔날
10월 3편
인생은 아름다워 / 리맴버 (시사회) / 자백
11월 5편
데시벨 / 블랙펜서-와칸다 포에버 / 동감 / 올빼미 / 압꾸정
12월 4편
탄생 / 아바타-물의 길 / 영웅 / 젠틀맨
2번이상 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번주에 볼 영화가 패닉런, 스위치, 장화신은 고양이, 3000년의 기다림, 슬램덩크 인데 장르 구분 없이 보다보니 많이 본거 같네요 |
저는 최고로 감동먹은건 탑건 용아맥에서 본거고, 작년 가장 쇼킹하게 본 영화는 연말에 본 더 메뉴 였네요. 그리고 또 기억나는 영화는 어나더 라운드하고, 사랑할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