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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학폭했던것들은 사회격리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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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도 있고 영화나 드라마만 봐도 단순 허구가 아니라 실제사건들을 오히려 방송에 부적합할수 있기에 순화해서 방송하기도 해서 더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는 않다는거 다들 잘 아실겁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더욱 지능화하고 있는 학폭수위는 기존 법가지고는 솜방망이에 주먹구구식 처벌밖에는 안됩니다.
법이 현실에 맞게 개정이 되고 촉법수위도 바뀌고 학폭을 한 사람은 사회격리나 그에 맞는 벌칙을 줘서 제대로 경각심을 일으키게끔 해야한다는거 누구나 공감하실겁니다.
학폭한것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개인적으로 학폭은 경중을 떠나서 모두 동급취급바람)
연예계 발도 못들인다.
정계 진출 못한다.
회사 입사시 불이익을준다.
공무원시험에 응시를 못한다.
어려서 사회경험이없어서 정신미약이라서 부모빽등등 개소리 집어치우고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로 피해를 당하고 나이가들어서도 트라우마에 시달릴 많은 피해자를 더이상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사회적인 제약은 필수불가결한거라 생각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인권위든 뭐든 참견할거면 피해자 구제 부터하고 범죄자 인권 생각하라고 하고 싶네요.
진짜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학폭했던것들이 사과문이랍시고 변명 늘어놓고 계속 활개치는거 보고 있으니 고구마 백개 먹은심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모범택시가 현실판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뉴스보다가 현실이 너무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통령아 국민을 위해서 사람좀 제대로 골라써라.니같은 것들 고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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