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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외교하러간게 아니라 일본수상 알현하러 갔나요?
징용,위안부등은 주고받을 문제도 아니고
초계기사건,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문제, 독도, 소녀상 프리패스 외교네요.
일본에게 한없이 관대하고 아낌없이 주는
거의 일본에서 파견한 조선총독 수준인듯
진짜 저런 인간이 국가의 대표라니 ㅋ
조선일보(사실상 조선총독부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봄ㅋ)가 점지한 인물답네요 ㅋ
주권을 포기하고
"네히!!!! 받치겠습니다요!!!"
"가랑이 밑을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나으리~ 헤헤"
딱 이자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