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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 부모들은 어떤 사람들인걸까요?
매국노 정도 되는 무뇌아들인가요?
어차피 나라 팔아먹어도 법으로 처벌하기 힘든게 현실이니
촉법소년이여서 법적으로 처벌 할 수 없다면
가해자와 부모 얼굴 이름 직업까지 공개해서
가족들 앞길 다 막고 생계 힘들게 만들어서
자식 교육 잘못 시킨것에 대해 사회적 책임 지게 하고 싶네요.
실명공개+직장 및 실거주지 일정 거리내 사는 사람들에게도 우편 통보해 사회적으로 지탄받게해야 함요. 남의 눈 피눈물 나게 하면 본인들은 눈깔 빠질 각오해야죠 |
음 저는 개인적으로 부모까지 연좌제는 좀 아닌거 같고.. 왜냐하면 가출한 개망나니라든가 그런케이스가 있어서..
그냥 깔끔하게 우리나라도 태형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죄질에따라서 태형을 추가하는거죠 기존형량에다가. 피해자는 가해자가 태형맞는걸 열람할 수 있게해주고요. 몇대맞으면 기절하는걸로알고있거든요. 엉덩이 다터져서 누워서 제대로 잠도 못자구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태형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 중학생때 학폭당한적있고 맞아서 눈 부었는데 고등학생누나가 알아서 그 친구집 전화걸어 그애 엄마에게 가정교육 어떻게 시켰냐고 뭐라했는데 그 다음날 학폭한 친구가 너네 누나 이상하다고 나이 어린 애가 어떻게 어른한테 그런말을 할수 있냐고 누나가 우리엄마에게 사과안하면 절때 사과 안할꺼라고 한게 갑자기 기억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