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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악의 골수이식 사례 JPG 70
탕탕물수육 4 2023-04-13 07:23   조회 : 4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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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줄 마음이 있었는지  

4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0
grangbru
| 다른의견0
저거 보니 예전 김창렬씨 떠오르네요. 김창렬씨 모친 간이식 본인이 하겠다고 검사 다 받고 수술 당일 연락두절 됐는데 본인 무서워서 도망갔다함. 얼마후 어머니 사망함. 처음 부터 못하겠다고 하면 되는데 저러면 ㅠㅠ
529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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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본인입으로 말함
뜨따요
| 다른의견0
이식전날 제거합니다. 제가 아버지 드렸거든요
공대생푸
| 다른의견0
골수기증(조혈모세포기증) 크게 어렵거나 아프지 않습니다. 힘들지 않게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기증 중에 화장실 참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ㅎㅎ
[* 비회원 *]
| 다른의견0
저도 기증 했는데, 저는 윗분과 다르게 몸이 안좋아졌습니다. 상관관계를 증명할 수 없지만 수십년 건강하고 감기 한번 안걸렸는데 그 뒤로 잔병이 많아지고 체력도 떨어지고 이런저런 병에도 걸렸습니다. 간호사들이 좋아하는 건강한 혈관이어서 헌혈도 종종 하고 그랬는데, 기증 이후로 혈관이 다 도망가서 피검사하면 서너번 찌르는건 이제 일상이 되었어요.. 담당 코디네이터가 너무 불친절하고 협회측에서 관리도 잘 안돼서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았고, 서너달의 과정동안
원투야옹 다른의견 0 추천 1

싸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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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고 다른의견 0 추천 0
세상에 별 미친 인간이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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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막기ENT 다른의견 0 추천 0

아니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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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강시 다른의견 0 추천 0
미친 정신병자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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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다른의견 0 추천 0
예전에 봣던거지만

 

일단 기증자가 병원에 와서 환자복 환복햇을것이고.. 

 

아이는 수술에 들어가고.. 난 후 

 

기증호소자가 골수채취하기로 하고 들어가기 직전에 거부를 햇다는것인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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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6 다른의견 0 추천 2

아뇨 그전에 미리 제거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미친새끼에요

 

기증의사 밝히면 몇번이고 고민하고 생각할시간도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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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잡이 다른의견 0 추천 0
외삼촌 딸이 골수 이식 받았는데 사전 준비는 환자부터 합니다.

 

절차를 생각했을때 기증자는 병원 도착전에 전화나 그 어떤 전달수단으로 거절했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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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따요 다른의견 0 추천 18

이식전날 제거합니다. 제가 아버지 드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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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다른의견 0 추천 0
그렇군요

 

최소한 환자 골수제거전 미리확인하고 지금부터는 

그 선을 넘으면

책임이 있다고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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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오빠™ 다른의견 0 추천 0

@뜨따요 그저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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