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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기간 합계출산율 반등합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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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 0.78 로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합계출산율 정의 : 가임연령(15~49세) 여자인구에 대한 0~4세의 유아인구비. 총출생아수를 당해연도의 가임 여자인구(15~49세 여자인구)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나타낸 것
출생아수가 분자이며, 가임여자인구가 분모인 셈이다.
하지만 실제 대한민국 여성의 출산연령을 보면
25~42세가 전체의 95%
28~37세가 전체의 85% 이다.
현실에서의 대한민국 여성의 출산연령은 28~37세 이다.
(15~24세, 43세이상 의 여성의 수는 허수인 셈이다.)
과거 2010년대후반 급격한 합계출산율 감소의 큰 이유는
15~49세 여성의 감소보다, 28~37세 여성의 감소가 훨씬 컷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석열정부 취임기간
15~49세 여성(합계출산율에서의 분모)의 감소는 큰데, 28~37세 여성(실제 출산연령)은 오히려 증가한다.
정리>>>
윤석열 정부기간 합계출산율은 반등(증가)한다.
이유는 실제 출산연령(28~37세)의 여성 수는 증가하고
허구를 포함한 분모 가임여성(15~49세)의 여성 수는 감소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합계출산율 반등했다고 언론플레이에 속지말자. 그냥 과거 가임여성 모수의 차이 때문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와의 비교를 위해 존재하는 합계출산율은 대한민국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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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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