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거르는 김강우에 다른 출연진도 그닥이라 기대치가 낮았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잘 봤네요.
중간중간 웃겨주는 김선호가 한 몫 한듯.
개인적으로 범도3 보다 재미있었네요.
무대 인사 시사회 맨 앞자리 표 받아서 고아로 본 것도 개이득이었네요.
현재 상영작 포함 개인적인 관람 순위
가디언 오브 갤럭시 (8) > 귀공자 (7.9) > 범죄도시3 (6) > 인어공주(4) > 트랜스포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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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가 저 정도인가요?? ㅠ ㅜ(아직 관람전요)
일단 감독이..좋아서
마녀 하고 세계관 공유 일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최악 삼류영화... 믿고보는 감독 몇없는데 박훈정 맛탱이 갔다고 느꼈네요......
마녀 에서 제일 이상했던 별 중요치도않은장면 대사 늘이기 또 시전하고 ;;;
각본이 제일 문제인듯...
역시 영화는 기대치 낮추고봐야해ㅠ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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