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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짜리가 청산유수이야기도 하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엄마가 할머니 괴롭히면 내가 뭘 보고 배우겠냐 하는데 진짜 개깜놀했습니다.
지새끼 디지게 해놓고 덮어볼까 ㅋ
미친년놈들
댓글은 정상 아님?
이런 사회현상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훈이 될텐데
부모입장에서 선생이 교실에서 자살했다는거 아이들이 알면 받을 충격 이해안가는건 아니지만 이번 사안이 좀 중대하죠.
저런 정신나간 인간이 부모라는게 그러니 애들이 저 모양이지
지 자식 걱정만 하는건데 지 자식이 누구한테 맞아 저리되면
저 말이 나올까 이 아줌마야
저런것들은 나중에 자기 자식이 선생하다가 죽어봐야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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