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부터 재미없다는 글 밖에 없어서
2천원에 무비칩이나 받자하고 봤는데 볼만한 정도는 되네요.
대사가 너무 안들려서 한국영화도 자막 좀 도입했으면 하는 바람.
비상선언이랑 많이들 비교하던데 전 비상선언은 재밌게 봤다는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홍승희 배우가 엄청 이쁘게 나오네요.
밀수, 비공식, 더문 3개다 그냥 저냥 볼만한 정도는 되네요.
3개중에 밀수가 약간 난 정도
다음주 개봉잔 콘크리트는 어떨지 과연?
현재 상영작 포함 개인적인 관람 순위
엘리멘탈 (8) > 미션임파서블 (7) > 밀수(6) > 비공식작전 (5) = 더 문 (5)>스파이더맨 (4) > 비닐하우스(1)> 바비(0)
밀수 영화때부터 한국 영화도 자막 도입되었고 더 문도 자막버전으로 보시지 ㅠ ㅠ
이게 한국영화 전부 다 되는건 아니고 특정 영화만 일단 되는듯
그래도 잘보셨다니 다행이네요 |
밀수와 더 문은 자막 버전이 있었고 비공식작전은 자막 버전이 안보이더라구요
아마도 자막을 급하게 내놓다보니 아직은 몇몆 영화만 하는듯요 ㅠ ㅠ
메가박스 영화관 기준으로 말씀 드리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