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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들 똥닦아주다 녹음기 발견한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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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1 2023-08-02 20:55
조회 : 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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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1 2023-08-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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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이 똥닦아주다 녹음기 발견한 특수교사들이네요.
배변 실수도 잦았다는데 그거 뒷수습도 특수교사들이 했겠죠.
그런 분들이 듣기 싫은 소리했다고
일자리 잃게 하고 전과자 만드려고 했네요.
힘이 빠지시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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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콩지노빈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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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린건 고소할때 한번 이번에걸린거 2번이니 두번이라는 변명 ㅋㅋㅋ 음주운전자 매일 음주운전하다가 1%확률로 걸리면 오늘 다들 첨이라고 두세번 걸렸다고 하죠. 평소에 수백번 하던거 걸린거만 셈. 저거 믿는 사람 많으면 앞으로도 음주운전자의 미래는 어둡진 않은듯. 걸린거만 세면 장땡~ 수백번 해도 1~2번 걸리면 삼진아웃 전이라 훈방해야쥬 ㅋㅋㅋ |
노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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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이 아직 대소변을 혼자 못 가린다면, 특수 교육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데...아이에게는 사회에 섞여 함께 사는 법을 배우게 하려고 학교를 보내면서, 정작 어른은 그 손에 타인을 의심하는 법을 들려보내네요. |
[* 비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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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자매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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