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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매출 연예인 출신 사업가 직원 성추행 혐의로 1심 유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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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억 매출 연예인 출신 사업가, 직원 성추행 혐의로 1심 유죄
- 연예인 출신 사업가 A씨가 직원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19일 A씨의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동시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 신상정보 공개명령과 취업제한 명령 등은 내리지 않았다. A씨는 2019년 7월 오전 1시경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A씨는 2000년대 데뷔한 가수 출신으로 연예 뉴스 리포터로 활약했다. 현재는 화장품 회사 대표이사로 지난해 6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군가요? 힌트는 다 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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