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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통기한" 100일 지난 라면 드셔도 됩니다. jpg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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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 100일 지난 라면, 석달 넘긴 소시지 드셔도 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9개 식품유형 120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2일 추가 공개했다. 식품이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표기한 '유통기한'과 달리 '소비기한'은 제품의 특성, 포장방법, 유통환경 등을 고려해 섭취해도
???
라면 유통기한 다되면 쩐내나고 맛도 이상하던데
정부 기관에서 국민들 건강을 볼모로 업체들 이익챙겨주는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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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만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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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때문에 애초에 유탕면을 안사거나,
유탕면은 2개월 이내에 먹을 양만 삽니다
제조하고 2개월 이내의 유탕면과, 유통기한 임박한 유탕면은.. 진짜 맛이 달라요.
느낌때문인건지 더부룩한것도 더 심한 느낌.. |
소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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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임박한 상품 드셔 보신분들 아실거에요 그 쩐내와 처음과 다른 맛의 차이 심지어 유통기한 임박도 이런데 이건 더 오래 된것도 먹어도 된다는건데...물론 먹는다고 큰 일이 나진 않겠죠 재수없음 배탈정도 아님 마는거고 그래도 라면이 가지는 상징성이 있잖아요 누구나 빠르고 쉽게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서민의 식품 그러니 오히려 더 안전하게 먹을수 있게 해줘야죠 이 변화가 누구에게 득이 되는지만 생각해봐도 답나옴 이렇게 되면 좋은건 기업이지 국민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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