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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 비공식작전 몰아보고 후기 남겨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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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상가능한 스토리입니다. 일이 닥치면 해결하고 그게 해결되면 또 일이 닥치고 나중에는..새드엔딩 해피엔딩 여부도 스포라고 하는분 계시니 엔딩 부분은 언급안하구요.. 한국영화 많이 본 분들은 예상 가능합니다. 그대로 전개될 겁니다.
더문
첨에 그래비티를 너무 과하게 참조했나 싶을 정도로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났어요. 그래픽은 딸리지만 그래도 노력했다 싶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계속 이어져서 잼났네요. 추천
비공식작전
유머와 긴박감을 잘 섞어가며 하정우와 주지훈이 영화를 잘 이끌어나갑니다. 이런 류 영화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만족하며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정신없는 전개가 아니면서도 늘어지지 않아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역시 추천
밀수는 안봤고 담주 콘크리트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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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님아그선을넘지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