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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잼버리 사태는 총리가 나서서 중단을 건의 했어야 하는데 뜬금 없이 행안부 장관도 아니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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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정부 부처 관리 권한도 없고
폐지 없앤다고 한 여가부의. 장관 보고 내려가서
끝나는 날 까지 일 처리 하라고 내려 보낸 그 일 처리 자체가
문제라는 거죠ㆍ
치안안전등을 담당하고 행안부가 공동책임자라고 하던데 지들은 쏙 빠지고
경험도 없고 신출내기 인 어디 줍어온 사람도 아니고 퍽이나 잘 대처 하겠다
지들은 손 하나 까딱도 안하고 헬기타고 가면 1시간정도면
가는곳을 힘도 없는 장관이나 내려보내고.
총리 맞는지 의심이 들고 행안부 장관이 무서워서
말도 못 꺼낸건지 의심이 들고
아주 나라가 줄서기 경쟁하고
이번 사태 수습으로 둘 다 휴가 끝나면
평생 휴가 보내는게 맞는것 같아요ㆍ
젊은 생각 할 머리가 남아 있는지 의심 스럽고
적당히 이제 물러나서 다음세대에가 넘기고
좀 조용히 살아도 될 듯 한데 무슨 부귀영화 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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