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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연성도 없고 노잼입니다 화려한 캐스팅만 있을뿐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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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문 비공식 밀수 봤는데 그나마 밀수가 낫습니다
와우 3편이나 ㄷㄷ 나머지 영화들도 기대가 안되네요
밀수 승입니다.
밀수가 그나마 볼만하군여 ㄷㄷ 전별루던데
전 무더운 여름날
영화관에서 시원한 에어컨바람쐬고 봐서 그런가
괜찮았어요.
나중에 찾아보니 감독님이
액션이나 약간 사회고발쪽으로 유명한 분이라던데
그런 거 기대하고 가면 별로일 거 같지만,
여름날, 에어컨쐬면서
가족이랑 응답하라 19ㅇㅇ시리즈?
보는 느낌으로 보고오면?
실제로 관객비중도 4050대분들이 많았고요.
처음에는 몰입 안 돼서
부부끼리 오신 분들이
이리저리 이야기하는 게
몇몇분들이 거슬렸었는데
마지막엔 같이 웃으며 봤어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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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뿡삥아
nsr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