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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망교사 유족 "경찰, 컴퓨터. 휴대폰도 못 열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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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적 관심 받고 있는 사안인데... 경찰은 미적미적 손도 안대고 있는건가요?? 이런적이 있었나요?
지난달 중순 교내에서 사망한 서울 S초 교사가 학부모 민원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이는 가운데 해당 교사가 교실에서 쓰던 학교 컴퓨터와 개인 휴대폰을 경찰 등이 아직 열어보지 못했다고 고인의 유족이 직접 밝혔다. 유족들은 "경찰의 수사가 허술해 보인다"고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 사건을 수사해온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고인의 교실 컴퓨터 등을 아직 열어보지 못한 것이 사실이냐'는 <교육언론창>의 물음에 "사건과 관련된 내용은 기자를 상대로 얘기해주지 못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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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내손안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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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청 합동조사는 어느정도 윤곽이나온거같은데 경찰은 아에 손을 놔버렸네요 이런사건에 경찰 한두명 달라붙어서 수사하는게 아닐텐데 일주일넘게 혼자수사해도 저거보다는 뭔가 밝혀냈을거같은데 말이죠 |
내손안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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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 기사쓴 기자가 입수한 일기장유출경로 알려준다고한지도 쫌된거같은데;; 이것도 아직인가 뭐 수사할 생각이 아에 없는거같은데 cctv만 돌려봐도 금방일거같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