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마침 한티역 근처에 학원이라
영 찝찝해서 데리러 왔는데
평소에 못보던 순찰도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 시간에 특이하게 대형태극기(집에 거는 것보다 훨씬 큰)를 봉에 끼워서 돌아다니는 양반이 있네요
되게 뜬금없는데 정신이상자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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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정치적임
대형태극기
한발 더 나아가는 사람들은 성조기라든지 뭐든 하나 더 만들어서 배낭에 꽂고 다닌다는
평소에 이 동네선 안 보이던 부류라
배낭에 칼 있을지도
경찰분들도 굉장히 많네요
파출소가 아닌 경찰서에서 나오신 분들
그러니까요
생전 못 보던 광경이네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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