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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 직전의 2살 영아 외면한 잼버리 운영진들 7
[* 비회원 *] 4 2023-08-04 20:25   조회 : 1492

 

 

독일인이 2살 아기가 열사병으로 쓰러지겠다며 도와달랬는데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피자파티 하느라 거절한 조직위 이야기가 기사로 나오네요.

 

  • "내 담당업무가 아니야"…어려움 처한 독일 母子 외면한 잼버리 조직위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한 독일 출신 여성과 그의 자녀가 큰 어려움에 처했지만 잼버리조직위원회가 도움의 손길을 외면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특히 폭염 속 도움의 손길을 청했던 그 시간 잼버리조직위원회 일부 관계자들은 에어컨이 시원하게 틀어진 건물내에서 이른바 ‘피자 파티’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조직위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https://v.daum.net/v/202308040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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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5

윤두창이 국제적으로 테러를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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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날리면 다른의견 1 추천 0

각자도생의 나라에서 무리한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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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1 추천 0

한국의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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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숙이 다른의견 0 추천 0

C8 이게 나라냐?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건 아니잖아 아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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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듀드~ 다른의견 0 추천 0

피자파티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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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당시 잼버리조직위 사무실에서는 관계자들이 모여 피자를 먹고 있었고, 사무실은 추울 정도로 시원했다는 게 이 남성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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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고싶다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러니까 이태원에서도 외국인 포함 백명 넘게 죽어도 아무도 책임 안지는 나라에 무슨 똥배짱으로 왔나...

각자도생 잘 깨달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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