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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흔해지기 전 아기 키우던 집은 10
[*삭제*] 2 2023-08-04 21:09   조회 : 1715


물수건 적셔서 아기 닦아주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체온 낮춰준...

 

정말 과거 한국 못 살던 시절엔

고역이였을 거 같습니다

 

산모도 아기도...

 

그래서 여름둥이들은 부모님께 감사하고 잘 해야 한답니다

 

그렇게 고생해가며 어머니들이 키운 거 라는...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0
근성눈팅 다른의견 0 추천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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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IN 다른의견 0 추천 1
제가 어릴 때 기억인지 TV같은데서 본 건지 모르겠는데 

부모님들은 항상 본인도 더우시면서 아기를 향해 부채질을 해주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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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IN 다른의견 0 추천 0
선풍기도 요즘같은 bldc모터에 자연풍 기능 이런 거 없어서 아기들은 그저 부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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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다른의견 0 추천 0

예전 어릴때 여른은 지금처럼 이렇게 덥진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기온도 그렇고 여름에 습한것도 그렇고.. 그당시 여름은 지금에 비하면 여름이라 못할듯합니다.

물론 그당시도 여름 자체가 더운건 맞고 지금과 비교하면 그렇단 거니 오해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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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되다 다른의견 0 추천 0
병원기억나네요

고열인데 병원갔더니 말씀처럼 해줬습니다.

어릴땐데 그 기억이 아직도 있어요

많아봐야 3-4살이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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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마리 다른의견 0 추천 0
그 때는 진짜 하루하루 나기가 고역인 시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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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듀 다른의견 0 추천 0

옛날에는 꽁꽁 싸매고 덥게 키운거 같아요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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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아옹 다른의견 0 추천 0
그시절엔 지금만큼 덥지않아서 살만했음

 

할매 할배들이 당신들은 에어컨없이 잘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실제로 그때는 지금보다 시원했기때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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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다른의견 0 추천 0

ㄹㅇ 시골 살았는데 한낮 뙤약볕도 견딜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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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르 다른의견 0 추천 0
옛날과 지금은 한여름 습도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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