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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옷을 준 부자친구에게 화가난 맘카페 회원jpg 171
lllIIIllIll 2 2023-08-04 22:31   조회 : 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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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71
[* 비회원 *]
| 다른의견0
밥 한 끼 안살만한 사람 맞네요
메무메무메
| 다른의견1
50벌이나 얻어입고서, 달랑 커피 기프티콘 보낸걸로 퉁치는 거지근성은 걍 손절해야지. 아니면 처음부터 처지에 안맞는 명품브랜드이니 거절을 하던가.
씨알삐
| 다른의견2
글쎄요... 자의로 옷을 준건데, 그걸 대접 제대로 못받았다고 다른 친구들에게 꼰지르는 아줌씨가 이상해 보이는데.. 그럴 거면 중간에 그만 주던가..
강남스탈린오빠
| 다른의견1
애초에 말나오게한거자체가 개찐따 같은데 50벌이나 받아처먹으면서 밥한번 살생각을 안했네 저런거 옆에두면안됩니다
Bigmom
| 다른의견2
주고 욕먹는게 아니라 1. 주고 대가를 바라고 - 기프티콘 받았는데 그걸론 부족함 2. 아쉬우면 면전에서 말하니 뒷담화함 - 거지 취급됨 3. 아이 옷은 아무리 비싼 브랜드여도 중고 제값 받지도 못함 이래서 욕먹는거
하늘아래내가
| 다른의견0
3번은좀 아닌듯요 제값못받는 아이옷이라도 명품 50벌정도면 개당10만원에 팔아도 500만원이죠
Bigmom
| 다른의견2
그럼 팔았으면 되죠 왜 주고 뒤에서 욕해요 받은 사람은 5만원이면 새옷샀을텐데
으라차차!
| 다른의견2
저는 주는 사람이 댓가를 바랄거면 주지 말아야 했다고 생각하네요.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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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하늘축복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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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깅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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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끼™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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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ㄸㄹㅇ가많다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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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신사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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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꼴레발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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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돌아갈래 다른의견 3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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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mom 다른의견 2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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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내가 다른의견 0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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