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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머리

명품옷을 준 부자친구에게 화가난 맘카페 회원jpg ¹⁷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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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08-04 22:31   조회 : 4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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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 비회원 *]

| 44 0

밥 한 끼 안살만한 사람 맞네요

메무메무메

| 25 1

50벌이나 얻어입고서, 달랑 커피 기프티콘 보낸걸로 퉁치는 거지근성은 걍 손절해야지. 아니면 처음부터 처지에 안맞는 명품브랜드이니 거절을 하던가.

씨알삐

| 61 2

글쎄요... 자의로 옷을 준건데, 그걸 대접 제대로 못받았다고 다른 친구들에게 꼰지르는 아줌씨가 이상해 보이는데.. 그럴 거면 중간에 그만 주던가..

강남스탈린오빠

| 25 1

애초에 말나오게한거자체가 개찐따 같은데 50벌이나 받아처먹으면서 밥한번 살생각을 안했네 저런거 옆에두면안됩니다

Bigmom

| 24 2

주고 욕먹는게 아니라 1. 주고 대가를 바라고 - 기프티콘 받았는데 그걸론 부족함 2. 아쉬우면 면전에서 말하니 뒷담화함 - 거지 취급됨 3. 아이 옷은 아무리 비싼 브랜드여도 중고 제값 받지도 못함 이래서 욕먹는거

하늘아래내가

| 12 0

3번은좀 아닌듯요 제값못받는 아이옷이라도 명품 50벌정도면 개당10만원에 팔아도 500만원이죠

Bigmom

| 13 2

그럼 팔았으면 되죠 왜 주고 뒤에서 욕해요 받은 사람은 5만원이면 새옷샀을텐데

으라차차!

| 11 2

저는 주는 사람이 댓가를 바랄거면 주지 말아야 했다고 생각하네요.

[* 비회원 *] 0 44

밥 한 끼 안살만한 사람 맞네요

2023-08-04 22:33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용서는하늘축복 0 0

몇번 줬더니 자꾸 달라고 했을 경우가 아주 많을듯.  꼴랑 한 소리 들었다고 저 xxx을 하니.

2023-08-05 09:07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초보에깅 0 0

댓글도 가관이군요 10명중 한명은 병신이고 그무리에 병신이 안보이면 나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는데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건지

2023-08-05 09:14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꾸끼™ 0 1

익명이 아니라 반사적으로 �綱梁〈째탕�. 여자들이 감정 동조한다 하는데 실제로는 트러블 안만들려고 맞장구 치는거. 익명이�� 좀 달랐을수도.

2023-08-05 09:53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세상에는ㄸㄹㅇ가많다 0 0

밑에 댓글들 다 보니 거지들 많은 듯 부모 자식 간에도 기브 앤 테이크.. 좀 찌질하게 살지 맙시다

2023-08-05 10:31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빈대떡신사 0 0

옷 준 친구가 억울할 것 같은 상황으로 소설 써보면 그냥친구 : 너 옷 받은 친구에게 아이옷 많이 주는 구나? 옷준친구 : 응 어차피 못 입는거라 이것 저것 많이 줬어 그냥친구 : 와~ 그 비싼 옷을 그렇게 많이? 옷 받은 친구가 맛난거라도 사줬겠다? 옷준친구 : 아니 뭐 그런 걸로 따로 식사하거나 하진 않았지. 그냥친구 : 야 너는 그렇게 좋은 좋을 많이 받아 놓고 밥한끼도 안샀다며? 받은친구 : 뭐? 옷준친구가 그렇게 말했단 말야?   밑에 댓글 단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친구.

2023-08-05 21:54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간다꼴레발 0 0

제일 저렴하게 한 건 맞네.

2023-08-04 22:35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나이제돌아갈래 3 3

명품옷 주고도 욕먹는 친구 어쩔.....

2023-08-04 22:41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Bigmom 2 24

주고 욕먹는게 아니라   1. 주고 대가를 바라고  - 기프티콘 받았는데 그걸론 부족함 2. 아쉬우면 면전에서 말하니 뒷담화함  - 거지 취급됨 3. 아이 옷은 아무리 비싼 브랜드여도 중고 제값 받지도 못함   이래서 욕먹는거

2023-08-05 08:38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하늘아래내가 0 12

3번은좀 아닌듯요 제값못받는 아이옷이라도  명품 50벌정도면 개당10만원에 팔아도 500만원이죠

2023-08-05 08:53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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