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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테러 공포 "관심 끌고 싶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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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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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없는종신형은 국회, 사법 권한인데
이것들이 이제 사법권, 입법권까지 침해하려고 하네.
행정부가 뭘 할 수 있는데? 월권 행위임.
감방가고 싶어 환장을 했구만. |
Ru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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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면
특히 최 씨는 대기업에 다니는 아버지 등 중산층 집안에서 자란 영재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 씨의 가족은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최 씨가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올림피아드에 나가 수상하는 등 공부에 소질이 있었지만 특목고 진학에 실패한 뒤 삐뚤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 제가 보기엔 허용적으로 자란 아이인 거 같고 좌절과 실패에 취약해 이를 인정하지 못해서라고 봐요.
한번 실패했다고 완전 실패했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그렇다고 막 살면 어휴, 아직 20대면 창창할 나이인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