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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인데 전력 부족하다는 뉴스 없는 이유.jpg 114
시네키노 83 2023-08-05 22:46   조회 : 44904
zgif-5-a662cfdcd6.jpg (113.7 KB)

8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4
50꺼억클럽
| 다른의견1
공장이 안돌게 경제를 조져놓은 윤석열 덕분이죠 역시 성군이십니다
홍유경
| 다른의견1
이런 현실에도 전기 모자르다고 민영화 + 요금인상까지 꾸미고있는 도라이들
sense8
| 다른의견3
7월 최대전력수요도 8만 7033MW에 그쳤다. 지난해 8월 8만 9263MW, 7월 9만 2990MW에 한 참 못 미치는 수치다. 일단 사용량 자체가 줄어듦.(7월기준 6.4% 감소) 전기요금 올라서 다들 아껴쓰나봄.
레버리지드림
| 다른의견1
이건 근래의 역대급 무역 적자가 갑자기 흑자로 된 거랑 똑같은 겁니다. 불황으로 인한 수입 감소가 수출 감소보다 더 커서 겉보기엔 흑자가 된 불황형 흑자와 마찬가지로, 불황으로 산업 생산에 소요되는 전력 수요가 대폭 떨어져서 발생한 상황임.... 게다가 단가는 비싸면서도 + 민간 발전에 + 의무 매입 3단 콤보로 이루어진 태양광 발전량이 너무 늘어나면 저렴한 국영 발전 수단인 원전의 감발까지 발생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태양광
_스뎅_
| 다른의견10
그 최대 전력수요 자체가 태양광 발전분 때메 낮아진 수요입니다.
유이링고
| 다른의견56
이걸 1찍들이 태양광 찬양을 한다고 ㅋㅋㅋㅋ 산사태는 어쩌고? 그리고 실사용량이 줄었습니다 1찍님 경기는 불황이라 실사용량이 준거를 태양광 잘해서 부족함이 없다니 이를 어쩔꼬....
[111122]나이스가이^-^v
| 다른의견0
좋컷네요. 2찍이셔서~~ 나라 이모양 이꼴인디 웃음이 나오나
센서_엔지니어
| 다른의견0
오히려 윤석열 정부의 한전에서 태양광 비중이 17.5%대로 증가해서 긍정적으로 표현을 해줬는데 간접적으로 태양광 덕분이라는 것을 산사태 등 부정적으로 깎아내리기 바쁘군요... 그리고 최근 5년간 전력거래 감소는 일시적 경기불황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가 외교삽질해서 수출이 막혀서 발생된 후유증입니다. 덕분에 실물 GDP 순위도 23위로 폭락하고....
야쿠르트주세요
| 다른의견0
댓글들 보니 2찍들 능지이슈가 왜 있는지 알겠네ㅋㅋㅋ
nowwin
| 다른의견0
산사태 유발하는 산지 태양광 허가는 박근혜때 나옴. 문재인 때는 산지 태양광 허가 없음.
허삼관매집기
| 다른의견0
이 댓글이 맞는데 비추는 뭐지?. 태양광발전으로 전력수요가 줄은거에요. 전력수요= 실제 전력수요 - 비계량태양광발전. 실제 전력수요가 100인데 가정에 태양광패널로 30발전해서 쓰면 측정되는 전력수요는 70이요.
50꺼억클럽 다른의견 1 추천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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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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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_성_욱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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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a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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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요요v 다른의견 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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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밸리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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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맨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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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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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쓰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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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빈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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