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나서면 지금이라도 바로 진실규명 되는 같은 시기 일어난 두 사건

1. 서이초 교사 사건

경찰 "서이초 교사-학부모와 수차례 연락…갑질 확인 안돼"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 교사가 학생 다툼 문제로 숨지기 전 일주일 동안 학부모들과 수차례 연락을 한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함구하면서도 아직까지 갑질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경찰 입장

'서초구 교사 사망사건' 조사 결과에 교원단체 "용두사미" 비판
"새로운 사실 하나도 없고 경찰 수사에 전가"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달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의 합동 조사 결과를 4일 발표한 데 대해 교원단체는 "결론 없는 용두사미 조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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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주 권력자이거나 돈많은 집안인걸로 개인적으로 추정됨

2. 해병대 채 상병 사건

[단독] 고 채 상병 수사 관할권 놓고 초유의 '항명 · 보직해임'
국방부와 해병대 수사단이 고 채수근 해병대 상병 순직 사고의 수사 관할권을 놓고 마찰을 빚다 해병대 수사단장이 보직해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조사 결과를 민간 경찰

수사단장 = 군인 사망 사건은 군에서 직접 수사할 수 없도록 법이 개정돼 경찰로 이첩

국방장관 = 응 사안 지속되는거 싫으니까 국방부 검찰단선에서 마무리 해. 말 안들어? 항명 너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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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 해병대 사건 공통점이 위에서 힘으로 진실규명을 못하게 찍어내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조선일보가 이전 정부때처럼 포탈 기사도배하면 일주일 안에

갑질 부모 드러나고 , 해병대 사단장 , 국방부 장관 목 날라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