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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가해자로 오해받고 과잉진압 당한 중학생 164
용감한치타 51 2023-08-06 11:02   조회 : 30729
189c85a179352495f.jpg (1513.4 KB)

 

189c85a179352495f.jpg

 

경찰이 실적에 눈이 멀어서 중학생에게 소속과 신분도 고지하지 않고 미란다원칙 통보도 없이 체포함

5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64
[* 익명1 *]
| 다른의견0
원래 사법경찰관이나 사복경찰 절반은 세금아까운 것들이라 잘라서 물갈이해야함
태클
| 다른의견0
떡검이나 국회의원 아들이였으면, 해당 경찰과 그 윗선 모두 징계?? ^^
후디후디
| 다른의견0
진짜 범인한테는 존대말에 최대한 공손하게 예의 다차리고 만만한 멀쩡히 길가던 중학생은 그냥 줘패고 경찰들 진짜 개판이네...
여하륜
| 다른의견0
사복입은 건장한 어른 2명이 너 이리와 라고 하면 거기로 갈 사람이 얼마나 될지 그 놈들이 칼부림 살인마일 수도 있는데, 앞으로 이런 일 많이 생길겁니다. 국가폭력이 이래서 무서운거죠.
전쟁의균형
| 다른의견0
칼들고 있는 범인 : 선생님? 만만한 중학생 : 과잉진압 대상
키웅키웅이
| 다른의견0
경찰옷도 아닌 사복경찰이 저러면 진짜 무서울듯 경찰인지 조폭들인지 조선족들인지 어케 알아요
뿔나와
| 다른의견0
사복경찰이 다짜고짜 너 이리와 하면 어린애가 건달인지 깡패인지 어떻게 알아 80년대 사복경찰을 현재 보게 되다니 사진보니 아버지 맘 찢어지겠네요
푸프프
| 다른의견6
무기가 있다고 신고 받고 형사들 출동했는데 냅다 도망치고 저항까지 하니까 경찰 입장에선 신고 내용이 "칼든 용의자"였고 무기 식별이 어려운 야간이여서 체포 과정에서 강하게 제압 할 수밖에 없었을듯 그리고 타박상이 많은건 본 글에도 써있지만 도망치다가 계단에 걸려 넘어진게 큰듯한데..
wqdq
| 다른의견26
저건 과잉진압문제가아닌데 신고가 들어와서 물어보는중에 도주를 했고 도주자를 잡은건데 그럼 도주하는쌔끼 그냥 보내줘야함?ㅋㅋㅋㅋㅋㅋ 도주하다가 넘어져서 다친건 지책임이지 그걸 미성년자를 방패로 경찰탓하고있네
드래곤즈크라운산도
| 다른의견6
뭔가 나오겠지~ 뽐뻐들 또 한쪽말만듣고 ㅈㄹ들이네ㅋㅋㅋㅋ 저게 넘어져서만 다쳤을 상처인지? 그리고 위법이라고했는데 그부분들이 다 증명됐는지... 경찰이 불심검문 중 도망가는 사람 쫓아가는걸로도 뭐라고할 필요가있나? 건장한 사람이 불러서 도망갔다? 사진봐라. 중학생도 얼마나 건장한지. 중학생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건장하구만. 얼른 기자들이 붙어서 취재해줬으면 좋겠네요.
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다른의견 0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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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우리토리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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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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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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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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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옵 다른의견 0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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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다른의견 0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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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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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발 다른의견 0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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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쵸코칩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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