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4(밀수, 비공식, 더문, 콘유) 중에도 제일 기대하던 작품이었는데 기대 이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박보영은 너무 영화에서 따로 노는 느낌이었고
배역 자체가 맞지 않는 역할로 보였네요.
빅4 영화들이 다들 고만고만해서 조금 더 나은 정도라 평점을 좀더 쪼개봅니다.
밀수가 흥행 조건에 맞게 잘 만든거 같다는
콘유는 겨울에 개봉했음 더 어울렸을듯.
현재 상영작 포함 개인적인 관람 순위
엘리멘탈 (8) > 미션임파서블 (7) > 밀수(6) > 달짝지근해 (5.7) >비공식작전 (5.5) > 콘크리트 유토피아 (5.3) > 더 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