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믿고 거르는 박성웅이 나와서 기대치는 없었지만
무대인사 2천원 주고 보는 셈 치고 봤네요.
박성웅은 주인공 병이 걸렸나
최근 대무가, 웅남이, 라방, 보호자 진짜 돈주면 다 찍는듯.
각본 정해신, 정우성 이리 뜨는데 우성이 형은 그냥 연기나 했으면 다시는 시나리오 쓰지말길 바라네요.
영화가 무슨 개연성이 없고 박성웅은 왜 나오는지 대체~
쫄따구들 끼리 Gral하다 그냥 끝남
개봉전부터 사람들이 박성웅이 나와서 웅남이랑 비교하던데 진짜 웅남이급이었네요.
0원 티켓 풀린다고 낚여서 보시지 마시길~
시간은 소중합니다.
현재 상영작 포함 개인적인 관람 순위
엘리멘탈 (8) > 미션임파서블 (7) > 밀수(6) > 달짝지근해 (5.7) >비공식작전 (5.5) >
콘크리트 유토피아 (5.3) > 더 문 (5) > 오펜하이머 (4) > 보호자 (0)
저도 봤는데 폰이 갤럭시s7 아이폰6s 나오는거 보고 심하게 묵힌 티가 나더군요 .. 무엇보다 편집이 심하게 이상합니다 뚝뚝 끊기는 저도 이영화가 최악 이었어요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