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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오타니 토미존 유력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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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8-2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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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1 2023-08-27 03:07
조회 : 5134 파워링크등록안내
팔꿈치 부상으로 투수로서 2023시즌을 마감한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최대 3년간 마운드에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못할 것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6일(한국시간) "오타니와 LA 에인절스뿐 아니라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도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소식이었다"며 오타니의 팔꿈치 부상 이후 행보를 주목했다.
오타니는 지난 24일 신시내티 레즈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1⅓이닝 만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강판당했다. LA 에인절스 구단은 더블헤더 2차전 종료 직후 "오타니가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UCL) 파열로 남은 시즌 투수로 뛰지 못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https://m.starnewskorea.com/view.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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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로만 뛴다고 해도 기존 타자스탯 갉아먹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봐야... 건강하게만 유지했다면 MVP 가능했을텐데 뭐 그래도 타자로 잘 완주하면 MVP는 받는다고 봐야할 듯요 오히려 무리하게 스탯쌓는다고 타자로 출장하다가 투수로서 회복기간만 느려지고 그러면 더 악영향일텐데 아마 강행은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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