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역(대전)의 아파트 가격인데 정말 미쳐돌아갑니다.
1억 모으기도 힘든거 뻔히 아는데 회사에선 월급 최대한 덜 줄려고 하고
임대업자들은 매년마다 전월세비 올리려고 하고요...
또한 제일 문제인건 제 또래인 2030들이 순수 본인들 벌이(사원급 연봉)에 비해서
50대 정도의 경제력이 되어야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너무 사치스러운걸 추구 및 실행하고 있다는거에요.
아무리 부모가 물려줄 돈이 많아도 물려주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먹는 물가도 지금보다 좀 낮아져서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쌀값도 비싸고 야채, 채소, 육류도 비싸고 아기들은 우유 많이 마시는데 우윳값도 비싸고요..
추가적으로 사회적인 관점에선 육아휴직 쓴다고 눈치주지 말고 쓰고 돌아왔다고 눈치 좀 주지 말고요.